센다이 성 본성은 다테 마사무네Date Masamune가 표고 115m의 천연 요충지인 아오바야마 산속에 축조되었습니다. 현재 망루나 대문 등 당시의 건물이 다 잃어버렸습니다만, 남아 있는 돌담과 재건된 모서리 망루로 옛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.
근년 행해진 발굴조사로 본성 유적 돌담이 지진 피해로 도괴와 복원을 3번 겪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. 이제 이 돌담은 귀중한 문화재로서, 그리고 역사의 기념비로서 옛날 그대로 복원할 공사를 진행되고 있습니다. 또한, 역사를 살리는 도시 만들기 위해 센다이성을 정비하여 센다이시의 심볼로 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.
센다이 시내 버스 “”센다이 성터””에서 하차